배당금수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내가 겪은 이야기 ⑩ (명도확인서, 배당금 수령)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사를 하고 바로 다음날 낙찰회사 담당자가 이전 집으로 왔고 나는 카드키를 전달하고 집 상태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다. 낙찰회사 담당자는 내게 '법인 인감증명서와 명도확인서'를 전달해주었다. 명도확인서 예시) 이걸 가지고 가면 법원에서 배당금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집을 빠져나오면서 '이제 드디어 끝났구나 싶었다. 야호!' 배당금을 수령하러 법원 담당자가 전달해준 날짜에 법원에 도착했다. 배당금 수령 시 준비물 :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원본, 주민등록표 등본 또는 초본, 임차목적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