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내가 겪은 이야기 ⑧ (개찰, 매수)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데, 경매법정에 사람이 가득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전세보증금 때문에 이 집을 사려는 나와 같은 입장은 아닐테지. 빨리빨리 시작해서 낙찰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개찰 시작 개찰이 되면 사건번호의 매수인들을 앞에 나오게 하고 한 줄로 세운 다음에 최고가매수신고인을 결정하게 된다. 한마디로 낙찰자를 발표하는 거다. 내 익숙한 사건번호를 부르는데, 나와 어떤 회사를 함께 불렀다. 최고가 매수 신고인은 'OOOO OOOO' 이라고 했다. 내가 아니였다... 2021년 내가 겪은 이야기 ⑦ (경매 입찰)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내가 사야지. 이 걸 누가 사주겠나 경매를 참여해서 집주인이 되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머물렀다. 그 이유는 내가 살고 있는 집은 깡통전세(=매매가) 기도 하고,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 경매시작 가격보다 훨씬 떨어져 있었다. '나는 전세보증금으로 집을 사는 거니, 그게 좋은 거다.'라고 나에게 되뇌었다. 갑분, 집주인이란; 경매에 참여해야 겠다. 입찰자는 매각물건의 최저매각가격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법원이 달리 정할 수도 있음)을 매수신청의 보증으로 제공해야 .. 2021년 내가 겪은 이야기 ⑥ (매각기일, 유찰)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각기일과 매각결정기일이 정해지면 마찬가지로 법원에서 우편물이 온다. (우편물을 버려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인터넷에 매각기일 및 매각 결정기일통지서 사진을 보니 아래와 같이 쓰여 있었다. 매각기일 및 매각결정기일통지서 제 1회 매각기일 2021.OO.OO OO:OO 매각결정기일 2021.OO.OO OO:OO 제 2회 매각기일 2021.OO.OO OO:OO 매각결정기일 2021.OO.OO OO:OO 제 3회 매각기일 2021.OO.OO OO:OO 매각결정기일 2021... 2021년 내가 겪은 이야기 ⑤ (부동산경매 업체, 배당순위)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쯤이면 각종 부동산경매업체로부터 매일 우편물이 도착한다. 우리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걸 알았는지, 한 장에 사건번호만 적은 업체, 법원경매정보보다 자세한 문서까지 포함한 업체, 심지어 구구절절 감정에의 호소하는 손편지까지 다양한 형태다. 나도 경매에 넘어간 이 집을 사는 게 맞는 건지, 산다면 언제 사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유찰되는 걸 보며 사줄 누군가를 게속 기다리는 게 맞는 건지, 도저히 확신이 없기 때문에 도움을 얻고자 2 ~3곳을 전화해 보았다. "(나) 저 집이 경.. 2021년 내가 겪은 이야기 ④ (배당요구 신청)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휴가를 내고 오늘은 할 일이 많았다. 집에 미리 뽑아놓은 주민등록 초본이 없어 아침부터 주민센터를 방문했고, 내 전입신고일자도 다시 확인했다. 이사한 당시에 인터넷 전입신고로 진행해서 주민등록에 별도의 표시가 없었다. 물론 이사한 날 저녁이어서 당일로 처리되었는지, 다음날로 처리되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다시 검색하기 귀찮기도 하고 프린트가 없어서 직접 찾아갔다. 드디어 서부지방법원 도착. 인생 살면서 법원에 들어올 일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 했다. 법원에 들어가 경매O계로 가서,.. 2021년 내가 겪은 이야기 ③ (경매절차, 배당요구종기)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팩스를 보내고 난 후 2021년 7월에 법무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법무사) 이제 경매 신청을 했어요. 배당받아야 하니까 배당요구를 진행해야 해야 해요. 서류는 계약서랑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가지고 서부지방법원으로 가서 신청해야 합니다. 지금 혹시 메모하실 수 있어요?" "(나) 네. 잠시만요" "(법무사) 사건번호는 2021타경 OOOOO입니다. " "(나) 서부지방법원은 언제까지 가야 해요?" "(법무사) 오늘부터 일주일 뒤인 7월 O일 이후에 가면 될 거예요." "(.. 2021년 내가 겪은 이야기 ② (경매, 대항력)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전화를 끊고, 바로 이 집을 계약한 부동산으로 내용증명과 이 집의 계약서를 가지고 찾아갔다. 나보다 무언가를 많이 아는 사람이 필요했다. "(나) 안녕하세요. 저 궁금한게 있었서요. 저 여기서 계약한 OOO호입니다. 제가 올해 6월에 이사 갈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갑자기 이게 왔습니다. 제가 이걸 보낸 법무사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내용이 즉슨 저희 집주인이 돌아가셨고, 제가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간대요." "(공인중개사)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는 되어 있겠죠?" "(나) 네.. 2021년 내가 겪은 이야기 ① (내용증명과 상속 한정승인)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OOO 법무사라고 쓰여있던 봉투가 집으로 배달되었다. 두툼한 봉투를 뜯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쓰여있었다. 집주인의 죽음 집주인의 장례 비용 집주인이 남긴 재산 집주인이 남긴 채무 상속 한정 승인 법원 쓴 내용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문서가 내용증명이었다. “내용증명”이란 등기취급을 전제로 우체국창구 또는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우체국이 증명하는 특수취급제도를 말함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